직원 정준호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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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청주의 개신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 가스를 설치하러 오신 정준호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도배 및 전구를 담당하는 분이 4번의 방문에도 불구하고 당장 이사와야 하는 상황에서 전구가 달아있지 않는 등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고 여기에 대한 항의 과정에서 말다툼이 벌어졌지요,
인테리어를 하는 사람은 제가 부른 사장님대신 아저씨라는 호칭에 분개하다가, 화가난 제가 이따위로 일을 처리해야합니까라는 말에 참을수 없는 욕을 퍼부었습니다. 이사람은 제가 여자인 관계로 거침없는 욕설이 무수히 난문했고 저는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당해야 했습니다, 무척이나 떨리고 떨리는 상황이였는데, 정준호씨는 그러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일이 안전히 진행되도록 저를 지켜주셨습니다, 작은일이나마 최선과 충실을 다하는 젊은 청년 정준호씨에게 흰머리가 성성한하여 염색을 해야만 하는 여교수이지만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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