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및 다른 여건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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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요금의 적정선 여부를 알아보실려면,
우선 보일러가 난방면적에 맞추어 적정용량이 선정되어야 합니다.
너무 작은 용량일 경우는 난방이나 충분한 온수공급이 안되고, 필요이상의 큰 용량은 가스 요금이 지나치게 나올 수가 있겠지요.
보일러 용량선정은 난방면적 기준으로 평당 500~600kcal로 기준하여 계산한 후에 5,000kcal를 더한 정도(예: (18평*600kcal)+5,000kcal=15,800kcal)가 일반적이며, 아파트와 단독주택, 또는 오래된 구옥과 신축으로 단열효과가 뛰어난 경우 등, 단열상태에 따라 보일러의 작동시간이 달라 지게 됨으로 가스요금 역시 그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님의 말씀대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오래된 보일러는 그 효율이 떨어지기도 하지만 온도센서 등의 고장으로 보일러가 자동으로 중단되는 경우 없이 계속 작동될 수 있고, 가스요금 역시 만만치 않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개인적으로 실내온도를 더울 정도로 지내신다면, 더욱 그렇구요.
이제 보일러를 교체 하셨다고 했으니, 좀더 지켜보심이 좋겠습니다..
참고로 요즘 동절기의 일반적인 가정 30평형대(전용 25.7평)아파트의 도시가스 요금이 보통 10~15만원 정도로 고지되는 것으로 압니다.... 님의 상황과 비교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단독주택이면서 2개층 난방을 하신다면 30만원이하가 적정선이라고 생각은 됩니다. 물론 자세한 것은 더 따져봐야 하겠지만요~~
작게나마 가스요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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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집은 4,5층(두층다사용) 가스요금이 같이 청구되는데요
> 평균적으로 겨울에 30만원정도 가스요금이 나온다고 부모님께 들었습니다.
> 지난달 2월청구금액도 30만원선이었구요.
> 그런데 3월 청구요금이 무려 80만원이 나왔네요 !!!
> 그래서 좀전에 직원께서 방문해서 계량기 점검하시고 가셨는데 계량기는 이상이없다고 합니다.
>
> 다만 50일 전쯤 5층 보일러가 난방은되나 온수가 안나와서(보일러쓴지 10년정도됐습니다)
> 한달가량 그냥 난방으로만 쓰다가 20일전쯤 보일러를 교체했습니다.
> 계량기에 이상이없다면 노후된 보일러에 이상이있었다는 짐작이가는데요
> 이상이있는 보일러를 한달가량 그냥 쓴거같습니다.
> 실제로도 보일러에서 퍽퍽소리가 날정도였고 계속해서 돌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
> 아무리 보일러에 이상이 있을지언정 이렇게 2배이상 가스요금이 나올수있는건가요 ?
> 그리고 보일러에 이상이 있어 요금이 터무니없게 많이나왔을 때 가스요금을 감면받을 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떼어낸 보일러는 버렸습니다 -ㅁ-)
> 한두푼도 아니고 평균요금에서 2배이상이나 요금이 청구되어서 답답한 마음에 도움을 청합니다.
>
> 저희집이 무슨 찜질방도 아니고 가정집에서 가스비가 80만원이라니....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 관리자님 꼭좀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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