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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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병윤이입니다.
간만에 메일을 적습니다.별일 없으시죠.
내일이면 선거일이네요.솔직히 선거를에 참여하는것 보다는 휴일이라 생각하니 기분이
더욱 좋습니다.형수님 그리고 조카들도 잘 지내지요.
저도 창원에서 자리를 잡고 사는가 했는데 아마 서울 밥 좀 먹으러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잠정적으로 내년 1월 쯤에나 서울로 갈것 같습니다.
회사 위치가 강남에 있는 노원동이라 하더군요.
갈때쯤 되면 또 연락 드릴테니 살만한 집 하나 봐 주십시오.
아마 혼자 올라 갈것 같습니다. 집사람은 창원을 떠나지 않겠다고 하는군요.
이유는 서울에서의 생활이 1년 일지 1달일지 너무 불확실 하다보니 혼자 가라 하는군요.
그만큼 회사 생활이라는것이 임시직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혼자가서 생활 할 예정입니다.
서울가면 창원에 있을때보다는 만날수 있는 확률이 조금 더 많겠지요.
항상 건강 유지 하시고 밝은 얼굴로 한번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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